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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했던 콜오브듀티 시리즈로는 콜오브듀티 월드 엣 워가 있습니다. 좀비모드를 처음으로 도입했던 시리즈이기도 하고 피시방에 가면 항상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해도 좋을 정도로 연출도 괜찮습니다. 시간 괜찮은 분들은 콜오브 듀티 시리즈 정주행 한번 해보시길
처음에는 태평양 전쟁 초기부터 시작합니다. 주인공 밀러가 섬의 일본 주둔군에게 붙잡혀서 심문당하는데요. 고문당하는 파일 이병이 저항하다가 일본군 장교에게 단검으로 목이 베여 죽은 후 주인공도 죽을 뻔했는데요. 그 순간 로벅이 주인공을 구해줍니다.
해변으로 도망가기 시작하는데요. 보트에 탈출하면 마킨섬 일본군 주둔지가 폭발하면서 임무가 완수됩니다. 다음 캠패인은 2년의 시간이 흘러 펠렐리우 섬을 무대로 시작하는데요. 끊임없이 일본군이 쏟아져 나오고 갑작스러운 반자이 돌격을 하는 일본군,
설리번은 결국 전사했고 로벅이 병장으로 진급하고 분대장이 되었는데요. 해변가를 미군이 장악했지만 내륙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는데요. 일본군은 후퇴하여 내륙의 비행장에 방어선을 치고 대공포를 설치한 상황입니다.
좀비모드도 재미있고 싱글 플레이도 재미있습니다. 멀티 플레이는 아쉽게도 못했지만 친구들끼리 모여서 좀비 모드는 재미있네요. 태평양 전쟁과 제2차세계대전 내용도 다루기 때문에 몰입되기도 하고 세일 할때 한번 사서 플레이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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