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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2 라쿤시티에서 벌어진 좀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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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4부터 입문해서 그 전에 있는 게임들은 해본적이 없었는데요. 바이오하자드2 리메이크는 워낙 잘 뽑혔다고 해서 해보고 싶었고 좀비들을 막 쓸어버릴 수 있는게 아니라 차근차근 쓰러뜨려야 합니다. 

 

 

바이오하자드2는 라쿤시티 경찰서가 주 무대로 신참인 레온이 출근을 하다가 라쿤시티에서 좀비 사태가 터진 것을 보고 경찰서 안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경찰서도 좀비 사태가 터져서 아수라장입니다. 

 

 

레온은 경찰서 안을 탐험하면서 퍼즐도 풀고 길을 찾아 가야 하는데요. 경찰서 안에는 좀비들이 깔려있었고 특수 개체인 릭커도 있죠. 게다가 타일런트도 따라오고 있어 도망가야하는 신세인데요. 

 

 

퍼즐 푸는 재미도 있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이거 원래 작품을 해본적은 없지만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다양한 보스전과 리메이크가 잘 되어 있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서서히 익숙해지니 괜찮더라고요. 무서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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